황정민 2

[허쉬] : 공감 저격 DRAMA 이딴 짓 좀 하지 말고, '진짜' 신문을 만드시라고...!

2020.12.11. ~ 2021.02.06 황정민, 윤아, 손병호, 유선, 김원해 외 큐대 잡는 날이 많은 '고인물' 기자와 밥은 펜보다 강하다는 '생존형' 인턴의 쌍방 성장기이자, 월급쟁이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를 그린 드라마 월급쟁이 기자들의 일상 라이프를 현실공감되게 담으면서 직장인분들에게 큰 공감을 준 드라마이다. 이 드라마에서 보여준 명대사들을 한번 보실까요? " 명대사 " 아무리 노력해도 마지막 문은 열리지가 않네요 선배, 저 지방대 출신인 거 아시죠? 응 혹시 매일한국에 저처럼 지방대 출신이 있나 해서요 글쎄... 서로 출신학교 물어보지를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솔직히.. 내가 알기론 없는 거 같은데 아.. 네... 역시 마찬가지겠죠? 나름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아무리 노력해..

DRAMA 2021.03.01

너는 내 운명 : 전 도대체가 이해가 안가요. 사랑이 어떻게 변해요?

너는 내 운명 : 전 도대체가 이해가 안가요. 사랑이 어떻게 변해요? 전 도대체가 이해가 안가요. 사랑이 어떻게 변해요? 변해요, 사랑. 세상에 안 변하는 게 어디 있어? 그래도 안 변해요, 사랑은 저 역시 사랑은 변하고 영원한 것은 없다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또한 석중이라는 인물처럼 무식하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한 사람을 좋아하는 게 가능한 일인가? 운명이라는 것은 존재하는 것일까? 저의 생각을 조금씩 바꾸게 해준 영화 너는 내운명입니다. 내가 태어나서 그렇게 예쁜여자 처음 봤어... 처음 자신이 좋아하는 시람을 보았을 때, 세상에 그렇게 예쁜사람,잘생긴 사람이 있는지 첫눈에 반했을 때 말 중 하나 아닐까요? ㅋㅋ 오빠, 무슨 일이 있어도 내 옆에 있어줄꺼지? 오빠, 무슨 일이 있어도 내 옆에 있어줄꺼..

MOVIE 2021.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