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11. ~ 2021.02.06 황정민, 윤아, 손병호, 유선, 김원해 외 큐대 잡는 날이 많은 '고인물' 기자와 밥은 펜보다 강하다는 '생존형' 인턴의 쌍방 성장기이자, 월급쟁이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를 그린 드라마 월급쟁이 기자들의 일상 라이프를 현실공감되게 담으면서 직장인분들에게 큰 공감을 준 드라마이다. 이 드라마에서 보여준 명대사들을 한번 보실까요? " 명대사 " 아무리 노력해도 마지막 문은 열리지가 않네요 선배, 저 지방대 출신인 거 아시죠? 응 혹시 매일한국에 저처럼 지방대 출신이 있나 해서요 글쎄... 서로 출신학교 물어보지를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솔직히.. 내가 알기론 없는 거 같은데 아.. 네... 역시 마찬가지겠죠? 나름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아무리 노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