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저씨 : 나 이제 또 태어 날 수 있어요 괜히 위로받고 싶을 때, 삶이 힘들 때, 아무도 나를 이해해주지 못할 때, 우리의 삶을 응원해주고 위로해 준 ‘나의 아저씨’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파울로코엘료’는 자신의 트위터에 극찬을 하고 유튜브, 블로그 등에서도 자신의 인생 드라마라고 많은 사람들의 칭송을 받았습니다. 저는 관계를 통한 치유의 과정을 통해 좋은 어른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메시지를 던진 점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회사는 기계가 다니는 데입니까? 인간이 다니는 데입니다!! 윤 상무: 놀라지 마세요. 얘 살인 전과 있는 애입니다. (다들 어리둥절하며) 사람을 죽였다고요! 이건 몰랐지? 그래서 웬만하면 깔끔한 이력서, 살아온 날이 얼추 보이는 이력서 뽑는 거야.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