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자신을 위로해줘야 해!! 네 자신에게 다 괜찮아 질거라고 " ( 자존감이 낮아질 때 꼭 보면 좋을 대사 입니다!!! ) 전... 정말 끔찍한 사람이에요 선생님... 저도 제 자신에게 잘해주려고 노력해왔어요 눈을 감아봐 너 자신이 왜 싫은지 얘기해 보거라 화내지도 말고 솔직하게 난 뚱뚱해요 그리고 못생겼죠..... 그리고 일을 망쳐버리죠 언제부터 그렇게 느끼게 된 건지 생각해봐라 모르겠어요 9살이나 , 10살 즈음... 10살 때의 네 모습을 상상해봐 지금 당장 저기 앉아있다고 상상해봐 그럼 저 아이한테 "넌 뚱뚱해" 라고 말해봐! 안 할 거예요!!! 저 아이가 못생겼다고 생각하니? 그럼 뚱뚱하니?? 그럼 골칫덩이 리거나, 쓸모가 없어??? 아니요.. 아니라고요!!!! ..